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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있는데, 담임목사는 왜 가만히 있나!

by 상상공간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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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떠나고 있는데, 아무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교회의 리더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성도들이 은혜를 몰라.”
“믿음 없는 사람들이 교회를 쉽게 떠나네.”
“잘 걸러지고 있는 거야.”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교회입니까?
사람이 떠나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 교회는 이미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가 떠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예배가 생명력을 잃었고,
기도가 사라졌고,
말씀이 살을 찌우지 못하고 뼈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리더들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습니다.
항상 떠난 사람을 탓합니다.
“은혜가 없어서 그래.”
“자기 중심적인 신앙이야.”
“이 교회에 맞지 않으니 떠난 거겠지.”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문제는 리더십의 교만일 수 있습니다.

 

위기의 신호를 느끼지 못하는 교만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 안에서는
“내가 옳다, 내가 맞다”는 자기의가 진리를 가립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고
성도의 울부짖음에도 귀를 막은 채
“나는 잘하고 있어.”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라고 책임을 회피합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영광은 떠납니다.

 

 

깊은 수렁으로 향하는 교회

성도가 떠나는 이유는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예배, 진짜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이상 교회에서 만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있다”고 판단하는 순간,
그 교회는 이미 회복의 길에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교회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멈추고 돌아봐야 합니다.

“왜 성도가 떠나는가?”
“왜 예배가 무기력한가?”
“왜 기도가 메말랐는가?”

이 질문을 진지하게 묻지 않는다면,
교회는 성전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 빈껍데기 성전이 될 것입니다.

 

 

진짜 회개가 필요할 때

성도를 정죄하기 전에
리더 자신이 무릎 꿇고 회개해야 합니다.

성도의 떠남을 “정화의 과정”으로 포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떠남을 경고하는 싸인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다음에 떠나는 건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는 우습게 떠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의 발걸음이 멈췄다는 건,
그들의 마음이 아팠다는 것이며,
교회가 응답하지 못했다는 슬픈 증거입니다.

그 경고를 듣지 못하고 자기의만 고집하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지금,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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